한국항공대학교
한국항공대 차세대통신사업단, 항공우주통신 분야 해외(독일)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

한국항공대학교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지난 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박 9일의 일정으로 항공우주통신 분야에 대한 독일 현지 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해외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차세대통신 분야 전문성 함양 및 해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차세대통신 분야 연구 및 학습 활동에서 성과를 드러낸 학생들이 참가자로 선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현장학습 대상지는 ▲베를린 공과대학교 항공우주연구소 (Technische Universität Berlin Institute of Aeronautics and Astronautics) ▲독일 항공우 E(DLR Institute for Space Systems) Exo launch ▲Astro und Feinwerktechnik OHB ▲Airbus 등 세계 첨단 위성산업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이끌고 있는 연구소 및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각 기관의 워크숍과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큐브 위성 조립', '위성 통신 시뮬레이션', '우주 발사체 하드웨어',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사례 발표'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항공우주통신을 구성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험 및 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국항공대학교 소속의 한 학생은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활동을 통해 지식과 관심분야를 새롭게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히는 한편,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특정 분야에 대해 올 해 안으로 논문을 작성해 볼 계획을 세웠다”라고 전하며 차세대통신 분야 연구 활동을 심화할 예정임을 알렸다.